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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흥시청 |
[뉴스앤톡] 시흥시는 오는 24일 서울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랜드페어(LAND FAIR) 2026’에 참가해 광명시흥 도시첨단산업단지와 배곧지구, 경기시흥 바이오 특화단지 등 주요 미매각 전략부지에 대한 투자유치 활동을 펼친다.
‘대한민국 랜드페어 2026’은 ㈜대한경제신문이 주최하는 국내 대표 용지 박람회로, 공공기관과 지방자치단체, 건설사, 시행사, 금융기관, 투자자 등 부동산ㆍ개발 분야 관계자들이 참여해 주택ㆍ상업ㆍ업무ㆍ산업용지 등 개발 가능한 토지 정보를 공유하고 투자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
시는 이번 행사장에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광명시흥 도시첨단산업단지 ▲배곧지구 내 미매각용지 ▲경기시흥 바이오 특화단지 등을 중심으로 부지 특성과 개발 여건을 소개하고 투자자 대상 맞춤형 일대일 상담을 진행한다.
특히 시는 국가첨단바이오 특화단지와 배곧서울대병원을 기반으로 미래 첨단산업도시 전환을 추진하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여기에 신안산선, 경강선 등 광역교통망 확충, 우수한 입지 여건을 바탕으로 수도권 서남부의 신성장 거점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이러한 산업 기반과 성장 잠재력을 소개하며 전략 부지의 경쟁력을 알릴 계획이다.
아울러 현장에 방문한 투자자들과의 교류를 확대하고, 관심 기업에는 후속 상담과 맞춤형 투자설명회(IR)를 연계해 실질적인 투자유치로 이어질 수 있도록 추진할 방침이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대한민국 랜드페어는 토지 수요자와 공급자가 직접 만나 실질적인 투자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는 국내 대표 토지 박람회”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시흥시 전략 부지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관심 기업과의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실질적인 투자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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