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2026년 지반분야 기술강좌' 개최… 안전한 도시 부산 조성!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6-18 08: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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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8. 13:00 시청 국제회의장에서 열려… 부울경 지역 산·학·관 건설 관련 전문가, 공무원, 관계자 등 200여 명 참석
▲ 부산시청

[뉴스앤톡] 부산시는 오늘(18일) 오후 1시 시청 국제회의장에서 지반공학 분야 기술 발전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2026년 지반분야 기술강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가 주최하고 (사)한국지반공학회 동남권지회, (사)한국토질및기초기술사회 영남지회, (사)한국지하안전협회 영남지부가 공동 주관한다.

부산·울산·경남지역 산·학·관 건설 관련 전문가, 공무원,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기술 강좌는 최근 사회적 관심사로 대두된 땅꺼짐(지반침하) 현상의 유형별 특성과 발생 원인을 종합적으로 짚어보고, 이를 예방할 수 있는 최신 디지털 기술과 설계·시공 단계에서의 핵심 고려 사항들을 폭넓게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좌 시간에는 지반 안전과 관련한 다양한 주제로 발표를 진행하고, 이후 발표 주제에 관한 심도 있는 토론도 펼쳐 건설기술 발전과 안전관리에 대한 지식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도심지 땅꺼짐 유형 특성 및 발생 원인,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땅꺼짐 예측시스템 개발, 땅꺼짐 설계 및 시공 단계 시 고려 사항, 약액주입공법의 설계시공·품질관리 소개, 국가 지하안전 방향과 현황 강좌가 진행된다.

백명기 시 도시계획국장은 “시는 최근 발생한 지반침하 문제로 인한 시민들의 우려를 해소하고, 보다 안전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라며, “이번 강좌가 다양한 전문가의 지혜를 모아 안전한 부산을 위한 실질적인 해법을 공유하고, 건설산업에 대한 신뢰를 한층 높이는 뜻깊은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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