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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년 핑크문화데이 운영 포스터 |
[뉴스앤톡] 부산시는 출산과 양육이 행복한 일상이 될 수 있도록 임산부와 영유아 가정을 위한 육아 친화 문화 행사 '핑크문화데이'를 6월부터 11월까지 총 10회 운영한다고 밝혔다.
'핑크문화데이'는 시의 ‘함께 육아 인식 개선 사업’의 일환으로 임산부와 영유아 가정이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통해 출산과 양육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공감하고 함께 소통할 수 있도록 마련된 참여형 문화 행사이다.
특히 올해(2026년)는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수요를 반영해 지난해 8회 운영하던 프로그램을 10회로 확대 편성했다.
첫번째 프로그램으로는 오는 6월 28일 낙동강하구에코센터에서 영유아 가정을 대상으로 도심 속 쉽게 접할 수 있는 생물들을 주제로 생태 팝업북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부산에 거주하는 영유아 가정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가정은 오늘(23일)부터 26일까지 핑크라이트 모바일 앱으로 신청하면 된다. 모집인원 초과 시 추첨을 통해 당첨자를 선정하며, 당첨자는 별도 안내할 예정이다.
'핑크문화데이'는 단순 강연이나 일회성 행사에서 벗어나 임산부와 영유아 가정의 생애주기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문화 콘텐츠 제공으로 임산부에게는 휴식과 치유의 시간을 제공하고, 영유아 가정에는 오감 발달과 정서 함양에 도움이 되는 체험 프로그램 제공으로 프로그램의 만족도와 참여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대상별로 [임산부]는 ‘미셸 앙리: 위대한 컬러리스트’ 도슨트 투어, ‘왕실 태교 클래스’, ‘숲에서 음운음차(音運飮茶)’, ‘파이프오르간 시리즈 카롤 모사코프스키 리사이틀’ 공연 관람, ‘핑크빛 태교 정원-미니 테라리움’, [영유아 가정]은 ‘손끝에서 살아나는 생태 팝업북’, ‘나만의 다정한 컬러 오너먼트 만들기’, ‘꽃잎 톡톡, 자연을 물들이는 에코 프린팅’, ‘라이브연주와 함께하는 아기연극놀이 푹푸’ ‘그림책 친구들의 그림자 놀이’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영유아의 나이별 발달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그 밖의 프로그램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부산시 '당신처럼 애지중지' 누리집 과 핑크라이트 앱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프로그램 신청일정도 앱을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부산에 거주하는 임산부, 영유아 가정이라면 애플앱스토어, 구글플레이스토어에서 ‘핑크라이트’ 앱을 내려받은 후, ‘커뮤니티-설문지-월별 핑크문화데이 신청하기’에서 신청하면 된다.
박설연 시 여성가족국장은 “핑크문화데이가 임산부에게는 특별한 문화 경험을, 영유아 가정에는 부모와 아이가 함께 소중한 시간을 만들어 가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출산과 양육이 행복한 일상이 될 수 있도록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육아 친화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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