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여름철 폭염은 재난… 취약계층 어르신 안전 살핀다”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8-07 08: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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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북부노인복지관 폭염 대응체계 점검
▲ 춘천북부노인복지관 폭염 대응체계 점검

[뉴스앤톡] 강원특별자치도는 8월 6일 춘천북부노인복지관을 방문해 폭염 취약계층 어르신 보호대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냉방용품을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했다.

이날 도는 노인복지관의 폭염 대응 대책과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운영 현황을 보고받고,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도 취약계층 어르신의 안전을 위해 현장을 지키고 있는 복지관 직원과 생활지원사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어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 어르신의 가정을 직접 방문해 냉방용품을 전달하고, 건강 상태와 주거 환경을 살피며 폭염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

도는 올해 폭염에 대비해 노인돌봄서비스 대상자 5만 5,872명을 대상으로 안부 확인과 안전관리, 냉방용품 지원 등 폭염 피해 예방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유지영 강원특별자치도 복지보건국장은 “폭염은 어르신들에게 큰 위험 요인인 만큼 신속한 안부 확인과 세심한 돌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현장과 긴밀히 협력해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빈틈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도는 앞으로도 시군 및 수행기관과 협력해 폭염 취약계층에 대한 안전 확인과 돌봄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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