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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년 온(ON) 마음 강연’ 홍보물 |
[뉴스앤톡] 서울 은평구는 오는 23일과 30일 은평구립도서관에서 청년의 정서적 회복과 미래 역량 강화를 위한 특강 ‘청년 온(ON) 마음 강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고용노동부가 주최하고 대진대 일자리 첫걸음 보장센터와 은평구립도서관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취업과 진로 문제로 불안을 겪는 지역 청년들의 정서적 회복과 삶의 방향 설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강연은 일방적인 강의 방식에서 벗어나 사전에 접수된 고민을 바탕으로 연사와 참가자가 자유롭게 소통하는 질의응답 중심으로 진행된다.
23일 첫 강연에서는 ‘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의 저자 김수현 작가가 ‘나로 산다는 것에 대하여’를 주제로 타인의 시선이나 사회적 기준에서 벗어나 자신을 이해하고 돌보는 방법을 전할 예정이다.
이어 30일 두 번째 강연에서는 ‘에이아이(AI) 사피엔스’의 저자 최재붕 성균관대 교수가 ‘2027 인공지능(AI) 시대 생존 전략’을 주제로, 급변하는 인공지능 환경 속에서 청년들에게 필요한 미래 역량과 진로 전략을 제시한다.
강연은 은평구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은평구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회차별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도서관을 통해 청년들이 고민을 나누고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길 바란다”며 “청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미래 준비를 위한 맞춤형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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