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가을 팜(Farm)크닉 포스터 |
[뉴스앤톡] 서울 강북구는 오는 10월 24일 강북구 스마트팜 센터에서 도시농업과 문화예술이 어우러진 ‘2026년 강북구 도시농업 축제 가을 팜(Farm)크닉’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구민들이 도심 속에서 농업을 친숙하게 접하고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는 오후 3시부터 8시까지 강북구 스마트팜 센터(한천로 973) 내·외부에서 진행되며, 도시농업 관련 체험과 먹거리,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체험 공간에서는 모형 농기계를 활용한 농작물 옮기기, 맷돌 인절미 만들기, 화분 꾸미기, 업사이클링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반려식물의 상태를 진단하고 분갈이 등을 지원하는 ‘반려식물 클리닉’도 마련된다.
먹거리 공간에서는 스마트팜에서 재배한 작물을 활용한 샌드위치와 샐러드를 비롯해 다양한 간식을 판매할 예정이다.
문화예술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강북연극협회와 번1동 주민자치회가 함께 마련한 1인 극장이 운영되며, 야외무대에서는 음악 공연과 마술 공연 등이 펼쳐져 축제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
한편, 같은 날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강북도시농업체험장(수유동 594-1, 599)에서는 별도의 ‘벼 베기 및 탈곡 행사’도 개최된다.
이 행사에는 도시농업체험장 참여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참가자들은 직접 토종벼를 베고 탈곡하며 전통적인 수확 과정을 배우고 수확의 기쁨을 나누는 시간을 갖는다.
구는 두 행사를 통해 구민들이 도시농업의 다양한 매력을 발견하고 농업이 지닌 생태적·문화적 가치를 체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창수 강북구청장은 “도심 속에서도 농업을 가까이하고 다양한 체험을 통해 자연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도록 이러한 기회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일상에서 도시농업을 친숙하게 접하고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앤톡.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