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2026 강릉 ITS 세계총회 한복체험관 운영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10-21 08: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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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복 입은 세계인들 … 강릉서 한국 전통문화 매력 만끽
▲ 2026 강릉 ITS 세계총회 한복체험관 운영

[뉴스앤톡] 강릉시가 ‘2026 강릉 ITS 세계총회’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한복 체험관이 한국 전통문화의 아름다움을 알리는 체험 공간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번 한복 체험관은 세계 각국에서 강릉을 찾은 총회 참가자들에게 한국의 전통 의상인 한복을 직접 입어보고, 특별한 추억을 만들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체험관에는 성인용 한복과 어린이용 한복을 비롯해 다양한 디자인의 한복이 준비돼 참가자들이 취향에 맞는 한복을 선택해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한복을 입고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인생네컷과 포토존도 함께 운영해 체험의 즐거움을 더하고 있다.

한복을 직접 입어보는 경험은 한국 전통 의상의 아름다움과 고유한 멋을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총회 참가자들에게는 국제회의 참석을 넘어 한국 문화를 경험하는 특별한 시간이 되고, 강릉을 기억할 수 있는 색다른 추억을 선사하고 있다.

강릉시는 이번 체험관 운영을 통해 국제행사 참가자들에게 한국 전통문화의 매력을 알리는 한편, 국제회의와 문화관광 콘텐츠를 연계해 강릉의 도시 이미지를 높일 계획이다.

홍삼녀 문화예술과장은 “‘2026 강릉 ITS 세계총회’를 찾은 국내외 참가자들이 한복 체험을 통해 한국 전통문화의 아름다움을 직접 느끼고, 강릉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가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국제행사와 지역의 문화관광 자원을 연계한 다양한 콘텐츠를 발굴해 강릉의 매력을 널리 알리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무료로 진행되는 이번 한복체험관은 ‘2026 강릉 ITS 세계총회’ 기간인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강릉하키센터 앞 광장에 마련된 부대 행사장 내에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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