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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동래교육지원청 |
[뉴스앤톡] 부산광역시동래교육지원청은 오는 9월까지 관내 전 중학교(34교)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학교생활기록 단위학교 점검’을 실시한다.
점검은 학교생활기록부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요구가 높아지는 가운데, 단위학교의 작성 및 관리 실태를 체계적으로 확인하고 관련 지침 준수 여부를 점검해 부적정 사례 사전 예방을 위해 마련했다.
학교생활기록부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높이고, 학교 교육활동 전반의 내실화를 도모할 방침이다.
학교별 자체 점검을 시작으로 교육지원청의 서면 점검, 전문 컨설턴트와 학교담당 장학사의 현장 방문 점검, 후속 조치의 순으로 진행한다.
특히 사전 연수와 컨설팅을 병행해 학교 현장의 이해를 높이고, 미흡 사례에 대해서는 보완 조치를 확인하는 등 실질적인 지원 중심의 점검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사전 연수는 오는 16일 나이스 자문단을 강사로 위촉하여 컨설턴트 및 담당 장학사를 대상으로 실시될 예정이다.
류광해 교육장은 “학교생활기록부는 학생의 학교생활과 성장을 담는 중요한 공적 기록”이라며 “이번 점검을 통해 기록의 정확성과 공정성을 더욱 높이고, 학교가 학생부를 보다 책임 있게 작성·관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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