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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동래교육지원청, |
[뉴스앤톡] 부산광역시동래교육지원청은 오는 3일 명장도서관에서 관내 중학교 독서토론 동아리 학생 및 지도교사를 대상으로 인문 독서 콘서트 ‘책이 건네는 위로’를 운영한다.
이번 콘서트에는 2026 원북원부산 선정도서 ‘신상문구점’의 저자인 김선영 청소년 문학 작가와 함께한다.
작가 강연 후, 학생들이 준비한 질문에 작가가 답하는 시간이 이어진다.
지난 7월부터 동아리별로 도서를 읽고 독서토론을 이어온 학생들에게는 작가와 직접 만나는 뜻깊은 자리가 될 전망이다.
학생들은 작가와의 직접 소통으로 작품에 대한 이해와 인문학적 소양을 넓히는 한편, 표현력과 경청 태도 등 의사소통 역량도 함께 키운다.
아울러 동아리 단위의 협력적 독서 문화 속에서 정서적 성장과 자아성찰의 기회를 얻고, 청소년기의 고민을 책 속 이야기에 비추어 스스로 돌아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류광해 교육장은 "책 속 인물의 위로와 공감을 직접 경험한 학생들이 작가와 나누는 대화는 독서를 삶과 연결하는 특별한 경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책을 통해 자신과 세계를 이해하는 독서문화가 학교 현장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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