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와 함께 즐기는 '놀이 한스푼'…강동구, 영유아 대상 일일 프로그램 운영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11-03 09: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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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맘 강동 8곳서 유아 뮤지컬 ‧ 목공 ‧ 영어발레 등 다양한 놀이와 체험 프로그램 진행
▲ '26. 5. 길동점 스파크키즈 활동사진

[뉴스앤톡] 서울 강동구는 11월부터 12월 10일까지 아이맘 강동 키즈카페에서 영유아와 보호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일일 프로그램 ‘놀이 한스푼’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놀이 한스푼’은 아이들이 익숙한 공간에서 음악과 움직임, 만들기, 감각놀이 등 다양한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생후 6개월 영아부터 7세 유아까지 참여할 수 있도록 연령별 강좌를 구성해 보호자가 아이의 나이와 관심에 맞는 체험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유아를 위한 프로그램으로는 유아 뮤지컬 ‘앙팡뮤직’, 아빠와 함께하는 ‘목공체험’, 내 손으로 꾸미는 ‘꿈의 정원 원예’ 등이 있다. 음악과 함께하는 뮤지컬부터 보호자와 함께하는 만들기 활동까지 다양한 체험을 통해 아이들이 자신만의 표현을 시도하고 가족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구성했다.

몸을 움직이며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는 ‘토리팝 챔피언’, ‘스파크 키즈 영어 스포츠’, ‘트윈클 영어발레’ 등이 있다. 아이들이 놀이 속에서 자연스럽게 몸을 움직이며 신체활동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영아를 위한 프로그램으로는 음악을 경험하는 ‘킨더뮤직’과 다양한 감각을 활용하는 ‘오키즈 오감놀이’가 있다.

각 프로그램은 11월부터 지점별로 정해진 요일에 진행하며, 일부는 12월까지 이어진다. 운영 기간과 시간, 참여 연령, 모집 인원은 프로그램마다 다르며, 아동 이용료는 2,000원이다. 참여를 원하는 보호자는 아이·맘 강동 누리집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하면 된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아이들에게는 새로운 놀이와 체험을 즐기는 기회가 되고, 가족에게는 함께 웃고 즐기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아이와 보호자가 함께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꾸준히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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