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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현수 수원시 제1부시장(앞줄 오른쪽 7번째)과 제5기 수원시 지속가능발전위원회 위원들이 함께하고 있다. |
[뉴스앤톡] 수원특례시가 2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제5기 수원시 지속가능발전위원회 위촉식’을 열고 민간 위원 21명을 위촉했다.
제5기 위원회는 위원장인 이재준 수원특례시장과 수원시 실·국장 등 당연직 위원 9명, 수원특례시의회 의원과 지속가능발전 관련 전문가 등 위촉직 위원 21명 등 총 30명으로 구성됐다. 임기는 2년이다.
김현수 수원시 제1부시장이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위원들은 환경·경제·사회 등 3개 분과위원회를 구성하고, 분과위원장을 선출했다.
수원시 지속가능발전위원회는 ‘수원시 지속가능발전 기본 조례’에 따라 구성된 심의·자문 기구다. ▲지속가능발전 기본전략·이행계획 심의 ▲추진상황 점검 ▲조례·행정계획의 지속가능성 사전 검토 등 수원시 지속가능발전 정책을 심의·자문하는 역할을 한다.
수원시는 2017년 11월 ‘수원시 2030 지속가능발전목표(수원형 SDGs)’를 민관 공동으로 선언하고 지속가능발전 기본 조례를 제정했다. 2018년 제1기 지속가능발전위원회를 구성한 이후 지속가능발전 정책을 추진해 왔다.
김현수 수원시 제1부시장은 “지속가능발전은 시민의 삶과 미래 세대를 함께 생각하는 시정의 기준”이라며 “위원들의 전문성과 현장의 목소리가 수원형 지속가능발전목표를 한 단계 발전시키는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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