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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해시청 |
[뉴스앤톡] 김해시가 만성적인 관내 시내버스 운수종사자 수급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김해시 삼계동에 소재한 '김해시 버스운전자 양성교육센터'를 버스운전자 양성기관으로 21일 지정·고시하고, 지역 내 버스운전자 양성을 위한 교육 기반 마련에 나선다.
그동안 김해시 관내 시내버스 운수업체들은 경력직 운전인력이 인근 부산·창원 등으로 이직하면서 운수종사자 확보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
또한 신규 버스운전자가 운수업체에 취업하기 위해 필요한 교육을 이수하려 해도 TS한국교통안전공단에서 운영하는 버스운전자 양성교육 과정이 전국 단위로 모집되면서 조기에 마감되는 경우가 있어, 지역 내 운수종사 희망자들이 교육 기회를 확보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김해시는 운수종사자 수급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지역 내 취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버스운전자 양성기관을 지정·고시함으로서 지역 내 운수종사 희망자들이 체계적인 교육을 받고 버스운전 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교육과정은 운전 실습 80시간을 포함해 총 100시간 이상으로 구성되며, 실제 운전 업무에 필요한 실무 중심의 교육으로 운영된다.
교육 이수자는 관련 법령과 절차에 따라 운수종사자로 활동하는 데 필요한 자격요건을 갖추게 되며, 아울러 김해시는 교육 수료자의 관내 운수업체 취업을 연계·지원해 교육이 실질적인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김해시는 앞으로 교육 운영 상황과 취업 연계 실적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양성교육의 실효성을 높이고, 안정적인 시내버스 운행을 위한 운수종사자 확보 기반을 마련해 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연말까지의 운영성과를 면밀히 분석해 기존 운수업체의 양성기관 추가지정 등 교육 기반 확대 방안도 검토할 계획이다.
교육과정 및 운영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김해시 버스운전자 양성교육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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