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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환성 단양관광호텔 회장, 9천만 원 기탁 |
[뉴스앤톡] 남해군은 지난 27일 이환성 단양관광호텔 에델바이스 회장이 관내 저소득 가정을 위해 써달라며 9천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이환성 회장과 이처기 남해문학회 고문, 김미숙 남해군 문화원장, 이환성 회장의 조카 등이 참석했다.
이 회장은 지난 3월 총 1억 원 기부를 약정하며 사랑의 열매 사회복지 공동모금회 개인 고액기부 프로그램인 ‘아너 소사이어티(honor society)’ 3900호 회원으로 가입했으며, 이 기부금 중 9천만 원이 이 회장의 뜻에 따라 고향인 남해군 저소득 조손, 모자, 가정위탁아동 93세대를 위한 생계비 지원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 회장은 평소 고향에 대한 깊은 애정을 가지고 다양한 분야에서 고향을 위한 헌신과 봉사를 펼쳐왔으며, 특히 소년소녀가장을 위해 1986년부터 매년 성금을 기탁해 오고 있다.
이 회장은 “받은 은혜는 돌에 새기고 베푼 은혜는 물에 새긴다는 신념으로 고향인 남해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하다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기탁을 결정했다.”며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미래의 주역이 될 아동들에게 작은 희망이 전해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이 회장은 남해군문화원에 5백만 원을 기탁해 남해군 향우사 발간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
류경완 군수는 ”남다른 애향심으로 고향사랑을 몸소 실천해 주신 이 회장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고향을 향한 선한 영향력이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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