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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월의료원, 지역완결형 필수의료 협력체계 구축 |
[뉴스앤톡] 강원특별자치도영월의료원은 지난 24일 영월관광센터에서 영월·정선·평창군 공공보건의료 협력 강화를 위한 '2026년 상반기 지역·필수의료 원외대표 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강원대학교병원과 강원특별자치도공공보건의료지원단을 비롯해 보건의료기관, 지자체, 보건소, 소방서, 사회복지기관 등 25개 기관 39명이 참석해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2027년 시행 예정인 지역필수의료법에 대비한 책임의료기관의 역할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지역 내 필수의료 제공체계 강화와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응급·전원 협력체계 구축, 지역사회 통합돌봄 연계 방안 등을 공유했으며, 지역완결형 의료체계 구축을 위해 기관 간 연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서영준 원장은 “지역주민이 거주지역에서 필요한 필수의료를 안정적으로 받을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지역완결형 공공의료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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