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군, 2026년 전략작물 직불사업 신청 접수 중…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5-15 09: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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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당 최대 550만 원 지원
▲ 부여군청 전경

[뉴스앤톡] 부여군은 쌀 수급 안정과 식량자급률 향상을 위한 ‘2026년 전략작물 직불사업’ 신청을 오는 5월 29일까지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 중이라고 밝혔다.

전략작물 직불사업은 논 활용을 통한 농업인의 안정적 소득 기반 마련을 목적으로 하며, 논 농업에 활용된 농지에서 전략작물을 재배하는 농업인과 농업법인이 지원 대상이다.

하계작물인 콩, 가루쌀, 옥수수, 깨, 조사료와 올해 신규로 추가된 수급 조절용 벼는 5월 29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7월부터 10월까지 재배 확인이 이루어진다.

지원 단가는 작물별로 차등 지급되며, 하계 조사료가 ha당 550만 원으로 가장 높다.

논콩(대두), 팥·녹두·완두·잠두, 가루쌀이 ha당 200만 원, 식용 옥수수와 참깨·들깨는 ha당 150만 원을 지원받는다.

특히 동계에 밀이나 동계조사료를 재배했고, 하계에 가루쌀이나 콩을 이모작하는 경우 100만 원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2026년 신규로 도입되는 수급 조절용 벼는 ha당 500만 원을 지원하며, RPC와의 계약이 필수 조건이다.

다만, 수급 조절용 벼는 2모작 대상이 아니므로 유의하여야 한다.

직불금은 지급요건 검증 등 이행점검을 거쳐 12월에 지급될 예정이다.

부여군 관계자는 “전략작물 직불사업을 통해 농업인들의 소득 안정과 식량자급률 향상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많은 농업인이 신청 기간 내에 접수하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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