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동래교육지원청, 전국소년체전 22개 종목 151명 출전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5-22 09:3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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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동훈련·현지적응 훈련 실시, 꿈을 향한 힘찬 도전
▲ 부산동래교육지원청

[뉴스앤톡] 부산광역시동래교육지원청이 오는 23일부터 26일까지 부산에서 개최되는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출전을 앞두고 종목별 훈련과 최종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전국소년체육대회는 아시아드주경기장 등 56개 경기장에서 개최되며, 전국의 학생선수들이 참가해 기량을 겨루는 국내 최대 규모의 학생 체육대회이다.

동래교육지원청은 초등부 16종목, 중등부 19종목 등 모두 22개 종목에 학생선수 151명이 참가한다.

출전 선수는 초등학생 71명, 중학생 80명으로, 학교운동부 소속 학생선수 96명과 개인학생선수 55명이 함께 참가해 학교운동부와 학교 밖 스포츠 활동이 조화를 이루는 학생선수 육성의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

동래교육지원청은 태권도, 수영, 테니스, 배드민턴, 육상 등 주요 종목을 중심으로 합동훈련과 현지적응 훈련을 운영하며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과 실전 대응 능력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

또한 학생선수들이 안전하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학교·지도자·학부모와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학교운동부 선수뿐만 아니라 근대2종, 롤러, 바둑, 승마, 철인3종 등 다양한 종목의 개인학생선수들도 참가하여 각자의 꿈과 열정을 펼칠 예정이다.

류광해 교육장은 “학생선수들이 흘린 땀과 노력이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값진 결실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정정당당한 스포츠 정신을 바탕으로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고, 미래 대한민국 체육을 이끌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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