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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협약식을 진행한 모습 |
[뉴스앤톡] 서울 성동구가 통합돌봄 사업의 일환으로 어르신들에게 필요한 맞춤형 밀키트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성동구는 이와 관련하여 지난 4월 3일 성동지역자활센터에서 ‘영양케어 서포터즈’위촉식 및 교육을 진행했다.
영양케어 서포터즈는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통합돌봄 대상 어르신 75명(건강 악화, 병원 퇴원 후 영양관리 필요자 등)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가정방문 및 영양 상태 점검과 맞춤형 식단 제안, 추가 돌봄 연계를 지원하는 ‘통합돌봄 맞춤형 밀키트’사업을 수행하기 위한 봉사자 10명으로 이뤄져 있다.
이날 위촉장을 받은 영양케어 서포터즈 김○○ 씨는 “책임감이 크지만 그만큼 보람도 클 것으로 기대하며 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문화가 자연스럽게 확산되길 바란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같은 날 성동구, 성동지역자활센터, 성동구재가노인복지기관은 협약 체결도 진행했다. 협약에 따라 성동구는 대상자 발굴·모니터링, 행정 지원 등을, 성동지역자활센터에서는 밀키트 제조, 영양케어 서포터즈 활동을, 성동구재가노인복지기관은 영양케어 서포터즈 활동 및 교육을 지원하는 역할을 맡아 민관협력으로 진행된다.
한편,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신청 대상은 치매 관련 약을 복용하고 있거나, 신체활동이 노쇠하여 여러 일상 활동에 제약이 많아 살던 집에서 의료·요양·돌봄 등의 서비스가 필요한 노인 및 장애인이다. 신청은 각 동주민센터 및 성동구청 통합돌봄과(☏2286-6761~3)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주민이 함께 참여해 통합돌봄 대상자 중 식사 지원 필요 어르신들에게 맞춤형 밀키트 지원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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