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연산도서관, 지역서점에서 권명환 작가 북토크 개최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8-31 09:5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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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툴다고 말해도 돼』저자와 함께 일상의 마음과 감정 이야기 나눠
▲ 지역서점에서 권명환 작가 북토크

[뉴스앤톡] 부산광역시립연산도서관은 다음달 12일 오후 지역서점 ‘동네책방 아인’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2026년 동네서점에서 북토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역서점과 연계해 주민들에게 작가와 직접 소통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독서문화 활성화와 지역서점 이용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했다.

북토크에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이자 해동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진료부장인 권명환 작가가 참여한다.

저서 『서툴다고 말해도 돼』를 중심으로 진료 현장에서 마주한 다양한 경험과 이야기를 들려주고, 외로움과 상처, 슬픔 등 일상에서 겪는 여러 감정을 돌아보며 마음을 이해하는 시간을 갖는다.

참가 희망자는 9월 1일부터 ‘동네책방 아인’ SNS 와 현장에서 신청할 수 있다.

지역주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모집 인원은 15명이다. 자세한 사항은 연산도서관 독서문화과로 문의하면 된다.

김화윤 관장은 “이번 북토크가 단순히 책을 읽는 것을 넘어, 작가의 깊이 있는 조언을 통해 일상에 지친 시민들이 마음의 위안을 얻고 독서의 진정한 가치를 발견하는 소중한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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