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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스터 |
[뉴스앤톡] 인천 남동문화재단은 이번 달 18일부터 9월 5일까지 서창어울마당 1층 마주침공간에서 2026년 제5회 서창생활문화센터 기획전시 ‘흔들리는 꽃들 속에서’를 개최한다고 19일 전했다.
이번 전시는 ‘서창생활문화센터 문화예술 교육 아카데미 1기-식물 세밀화 드로잉 클래스’ 수업의 교육 결과물을 선보이는 전시다. 전시 작품은 능소화, 난꽃, 클로버 등 일상이나 자연에서 접할 수 있는 식물을 주제로 한다.
수강생들은 색연필 특유의 따뜻하고 섬세한 질감을 활용해 식물의 생명력 있는 색감과 세밀한 결을 정교하게 표현했다.
전시는 관람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요소도 함께 운영한다. 관람객들은 작품을 감상하는 데 그치지 않고 자신만의 드로잉 기법으로 식물이나 주변 풍경을 그려보거나, 감상평과 수강생 작가들에게 전하는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남기며 전시의 일부를 직접 구성해 볼 수 있다.
재단 담당자는 “이번 전시는 교육 과정의 결실을 지역 주민들과 함께 나누는 과정형 전시”라며 “관람과 창작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참여형 전시 공간을 통해 전시를 찾는 관람객들이 향후 새로운 생활 문화의 잠재적 참여자로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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