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군, 농촌크리에이투어 지원사업 본격 추진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5-18 09: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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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촌크리에이투어 지원사업 본격 추진

[뉴스앤톡] 영월군은 지역 농촌관광 활성화와 체류형 관광 기반 강화를 위해 ‘2026년 농촌 크리에이투어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지난 4월부터 농촌특화 여행상품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농촌 크리에이투어 지원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한국농어촌공사가 주관하는 사업으로, 농촌체험휴양마을과 지역 관광자원을 연계한 특화 관광콘텐츠를 발굴·운영해 농촌관광 활성화를 도모하는 사업이다.

영월군은 지난 4월 11일 ‘익사이팅 영월-영화 속 여행편’을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익사이팅 영월 ▲별이 빛나는 영월 ▲자연만끽 영월 등 3개 테마, 9종의 농촌특화 여행상품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여행상품은 모든 일정에 농촌체험휴양마을 프로그램을 연계한 것이 특징이다.

참가자들은 체험마을의 숙박과 먹거리, 체험 프로그램을 즐기고 지역 주요 관광지도 함께 둘러보며 영월만의 로컬 관광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다.

특히 제59회 단종문화제와 연계해 운영된 ‘별이 빛나는 영월-삼굿마을편’에는 2030세대 관광객 24명이 참여해 삼굿체험과 고추장 만들기 체험, 은하수 별투어 등을 즐기며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모든 여행상품은 영월 지역 여행사가 직접 운영하며, 일부 상품에는 할인 혜택도 제공해 관광객들의 접근성을 높였다.

엄해순 자원육성과장은 “농촌 크리에이투어 사업을 통해 지역 농촌관광 경쟁력을 강화하고, 농촌체험휴양마을과 연계한 지속가능한 관광 모델 구축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여행상품 관련 자세한 사항은 영월군농촌체험휴양마을협의회 네이버 블로그와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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