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 추석 연휴 대비 교육시설 공사현장 안전점검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9-14 10: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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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부터 18일까지 도내 교육시설 공사현장 자체점검
▲ 교육시설 공사현장 안전점검

[뉴스앤톡] 경북교육청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14일부터 18일까지 도내 모든 교육시설 공사현장을 대상으로 자체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추석 연휴 기간 공사 중단으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공사현장의 관리‧감독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점검 대상은 경북교육청이 발주한 신‧증‧개축과 이전, 환경개선 사업 등 교육시설 공사현장이다.

경북교육청은 현장별 공사 진행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살피고, 기상 악화 등으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를 사전에 확인해 필요한 안전조치를 실시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현장별 비상연락체계 구축 여부 △연휴 전 공사대금과 하도급대금 등의 지급 상황 △연휴 기간 외부인 출입통제 방안 △안전울타리와 낙하물‧추락 방지시설 등 가설시설물 설치 및 안전관리 상태 △국지성 호우 등 기상 악화에 대비한 안전조치 마련 여부 등이다.

특히 장기간 공사현장이 비게 되는 연휴 기간을 고려해 현장 출입통제와 시설물 안전 상태를 철저히 확인하고,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연락체계와 현장 관리체계를 집중적으로 점검할 방침이다.

경북교육청은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위험 요소는 연휴 전 신속하게 보완하고, 즉시 조치가 어려운 사항은 별도의 안전대책을 마련하는 등 연휴 기간 공사현장의 안전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할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추석 연휴 기간 공사현장의 관리가 소홀해지지 않도록 위험 요소를 사전에 꼼꼼히 점검하고 필요한 안전조치를 철저히 하겠다”라며, “경북 교육가족 모두가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교육시설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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