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나는 평창-청년 로컬 레시피 공모전(시즌2) 참가자 모집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9-03 10: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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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창의 맛으로 창업을 꿈꾸다
▲ 평창군청

[뉴스앤톡] 평창군은 청년의 창의성과 평창의 농특산물을 결합한 '맛나는 평창-청년 로컬 레시피 공모전(시즌2)'의 참가자를 오는 9월 22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이번 공모전은 작년에 이어 시즌2로 진행하는 것으로, ‘평창의 맛으로 창업을 꿈꾸다’를 주제로 청년들이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해 실용적이고 창의적인 제품을 개발하고 나아가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공모 주제는 평창의 대표 농특산물인 배추, 감자, 멜론, 사과, 오미자, 고추, 한우, 송어 등을 활용한 ▲간편 스낵류 ▲축제 먹거리 메뉴 ▲선물 세트형 제품이며, 특산물 활용도와 실현 가능성을 중심으로 평가한다.

참가 대상은 전국의 18세 이상 49세 이하의 청년 누구나 개인 또는 팀(3인 이내)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이메일을 통해 레시피와 출품작 사진을 함께 제출하면 된다.

청서 양식과 세부 내용은 평창군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다만, 2025년 레시피 공모전 참가자는 새로운 레시피로 참가 시 신청 가능하다.

공모전 절차는 1차 서류심사를 통해 본선 진출자 10팀을 선발하고 오는 10월 31일 열리는 현장 경연 및 시식(심사 위원 및 현장 평가단) 평가를 거쳐 최종 수상자를 가릴 예정이다.

총 1,000만 원 규모의 시상과 함께, 수상자에게는 전문가 컨설팅, 시제품 제작, 패키징 개발과 관내 축제를 활용한 시장 검증 등 다양한 후속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참고로, 작년에 개최한 공모전에서는 총 10팀(대상 1팀, 최우수상 2팀, 우수상 2팀, 참가상 5팀)이 수상했으며, 수상자 중 후속지원 사업을 통해 일부 제품은 평창 고향사랑기부금 답례품으로 선정되는 등 상품화 사례의 성과도 확인됐다.

전해순 평창군 경제과장은“작년 맛나는 평창-청년 로컬 레시피 공모전을 통해 청년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지역 농특산물의 새로운 활용 및 상품화 가능성을 제시했다”라며, “이번 맛나는 평창-청년 로컬 레시피 공모전(시즌2)에도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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