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군립도서관, ‘안녕이라 그랬어’ 김애란 작가 초청 강연 개최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10-20 10: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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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책 읽는 금산 비단책보 일반도서 선정작
▲ 김애란 작가 초청 강연 홍보물

[뉴스앤톡] 금산군립도서관은 11월 7일 오후 2시 청산회관 5층에서 2026년 책 읽는 금산 비단책보 일반도서 선정작 ‘안녕이라 그랬어’의 저자인 김애란 작가 초청 강연을 개최한다.

김애란 작가는 ‘안녕이라 그랬어’외 에도 ‘노크하지 않는 집’, ‘침이 고인다’, ‘바깥은 여름’ 등 다수의 작품이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제38회 한국일보 문학상, 제37회 이상문학상 대상, 제48회 동인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참여 신청은 인삼고을·기적·진산·추부 도서관에 방문하거나 금산다락원 도서관팀에 전화해서 할 수 있다. 이 외에도 홍보물의 큐알(QR)코드를 통해서도 가능하다.

책 읽는 금산 비단책보는 군민 추천 및 사서선정단·금산군도서관운영위원회 심사를 통해 매년 올해의 책 3권을 선정하고 있다.

2026년 선정작은 △일반도서 ‘안녕이라 그랬어’(김애란) △청소년도서 ‘여름을 한 입 베어 물었더니’(이꽃님) △아동도서 ‘나는 단단한 아이’(정예란)다.

도서관 관계자는 “2026 책 읽는 금산 비단책보 일반 부문에 선정돼 군민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안녕이라 그랬어’의 김애란 작가님을 모시고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게 돼 매우 뜻깊다”며 “이번 강연이 책 읽는 금산 비단책보 사업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더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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