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사회적협동조합 노인세상, 2026년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종사자 워크숍 개최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10-20 10: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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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종사자 워크숍

[뉴스앤톡] 사회적협동조합 노인세상은 지난 10월 15일 산청군 동의보감촌 치유의 숲에서 노인맞춤돌봄서비스사업 종사자 35명이 참석한 가운데 '생활지원사 역량강화 및 심리지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생활지원사로서의 사명감을 되새기는 시간과 더불어, 어르신 돌봄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생활지원사들의 직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심리적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해 돌봄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경남노인보호전문기관 등 전문 강사진의 심리지원 강의와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노하우를 나누는 소통의 시간 등 다채로운 내용으로 구성되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고성군 관계자는 “어르신들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돌봄을 실천해주시는 생활지원사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생활지원사들이 건강하게 활동하며 질 높은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노인맞춤돌봄서비스는 돌봄이 필요한 65세 이상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기초연금수급자 어르신에게 말벗, 안부 확인, 가사지원, 여가프로그램 등 개별 상황에 맞는 돌봄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생활지원사들은 어르신의 안전 확인과 정서적 지지, 일상생활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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