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프로그램은 상담 유형에 따라 세 가지로 나누어 운영된다. 먼저 개인상담은 학부모의 다양한 양육 고민과 상황별 필요에 맞춘 1:1 맞춤형으로 진행된다. 집단상담은 최근 학부모들의 큰 관심사인 자녀의 스마트폰 사용 고민을 다루는 ‘우리 아이, 스마트폰과 잘 지내고 있나요?’를 주제로 올바른 스마트폰 사용 지도법과 건강한 소통 방안을 함께 모색한다. 마지막으로 가족상담은 신나는 가족 놀이와 결합하여 부모와 자녀가 서로의 마음을 친밀하게 이해하는 시간을 갖도록 운영될 예정이다.
학부모 상담의 참가 신청은 8월 10일부터 18일까지 대전평생학습관 누리집(학부모교육 ' 학부모상담)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대상자를 선정하고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대전평생학습관 윤석오 관장은 “학부모님들의 다양한 고민에 귀 기울이고자 주제별 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라며 “이번 상담을 통해 양육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자녀와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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