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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해시청 |
[뉴스앤톡] 동해시가 시민 에너지 비용 절감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2027년 재생에너지보급(융복합지원)사업’ 공모 준비에 본격 나선다.
시는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에너지공단이 추진하는 공모사업 신청에 앞서, 재생에너지 설비 설치를 희망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사전 수요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수요조사는 동해시에 거주하는 단독주택 소유자와 공공·상업(산업)건물 소유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태양광·태양열·지열 등 신재생에너지 설비 설치 수요를 파악해 공모사업 신청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사전 수요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사업계획서를 마련해 오는 6월 12일까지 공모 신청을 완료할 예정이다.
시는 2027년 융복합지원사업 규모를 총사업비 약20억 원, 200여 개소 내외로 계획하고 있으며, 최종 사업비와 지원 물량은 한국에너지공단의 평가 결과에 따라 조정될 수 있다.
신청 접수는 오는 18일부터 22일까지 5일간 시청 본관 4층 소회 의실에서 방문접수로 진행되며, 최종 지원 대상자는 올해 11월 이후 별도로 안내할 예정이다.
동해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와 함께 시민들의 에너지 비용 부담을 줄이고, 탄소중립 실현과 친환경 도시 조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임성빈 경제과장은 “재생에너지 설비 보급확대를 통해 시민의 에너지비용 절감 및 탄소중립 사회로의 이행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공모사업 선정을 위해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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