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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주시청 |
[뉴스앤톡] 파주시는 추석 연휴 기간 귀성‧여행 등 이동 증가로 반려동물 유실·유기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는 점을 고려해 시민 대상 예방 홍보와 연휴 기간 유기·유실동물 대응 체계 강화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명절 연휴에는 평소보다 반려동물과 함께 이동하거나 외출하는 경우가 많아 낯선 환경에서 반려동물을 잃어버리는 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 특히 반려동물이 갑작스러운 소음이나 차량 이동 등에 놀라 보호자와 떨어지는 사례도 빈번하게 일어나 보호자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파주시는 연휴 기간 반려동물의 유실 발생 예방을 위해 외출 시 목줄 등 안전조치를 철저히 하고, 인식표를 반드시 부착할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반려동물의 동물등록 여부와 등록된 소유자 연락처 등 정보가 현재와 일치하는지 사전에 확인하고, 변경 사항이 있을 경우 신속히 변경 신고하도록 안내하고 있다.
또한 즉시 인계가 불가능한 연휴에 발생하는 유기·유실 동물 및 구조 동물이 안전하게 머무르는 환경 조성을 위해 파주소방서와 협조하여 임시 보호장을 파주시 소방기관 7개소(파주‧교하‧운정‧광탄‧파평‧법원‧탄현)에 설치‧운영하는 중이다.
파주시는 연휴 직후인 10월 한 달간은 집중 포획‧단속 기간을 홍보‧운영하며 유기·유실 동물이 야생화되어 시민들이 불편함을 겪지 않도록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
이광재 동물관리과장은 “추석 성묘나 산책 등 야외 활동 중 들개나 주인 없는 개를 마주쳤을 경우 갑자기 뛰거나 소리를 지르는 행동은 개를 자극할 수 있으므로 침착하게 거리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특히 들개에게 직접 먹이를 주거나 포획을 시도하는 것은 위험할 수 있으므로 발견 시에는 안전한 장소로 이동한 뒤 시나 소방서 등 관계기관에 신고하여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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