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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천군보건소, 치매 극복 선도단체 '홍천(서울)휴게소' 신규 지정 |
[뉴스앤톡] 홍천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5월 20일 키다리식품㈜ 홍천(서울)휴게소를 치매 극복 선도기업으로 신규 지정하고 현판식을 진행했다.
치매 극복 선도단체는 구성원 전체가 치매 파트너 교육을 이수하고 신청서를 제출한 관내 기관, 단체, 기업, 가맹점 등을 대상으로 지정된다.
홍천군은 2018년부터 현재까지 치매 극복 선도단체 17개소와 치매 안심 가맹점 7개소를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이번 키다리식품㈜ 홍천(서울)휴게소 지정은 홍천군의 첫 치매 극복 선도기업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치매 극복 선도기업으로 지정된 기관은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고, 치매 친화적 사회문화 조성에 함께 참여하게 된다. 또한 지역사회 치매 안전망 구축을 위해 치매 관련 정보 제공, 캠페인 참여 등 다양한 치매 극복 활동에도 동참할 예정이다.
홍천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이번 선도기업 지정을 통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지역사회 안에서 더 안전하고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넓혀갈 계획이다.
원은숙 홍천군보건소장은 “치매 환자와 가족이 지역사회 안에서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주민과 유관기관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연계 사업을 적극 추진해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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