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산북 도시재생지역 노후주택 외부집수리 착수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9-04 11: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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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86개소 정비…8월 31일 공사 시작
▲ 양주시, 산북 도시재생지역 노후주택 외부집수리 착수

[뉴스앤톡] 양주시가 산북 도시재생 활성화지역 내 노후주택을 정비하는 ‘2026년 외부집수리 지원사업’에 착수했다.

이번 사업은 20년 이상 된 단독주택과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지붕·옥상, 외벽, 공동현관, 대문·담장 등 주택 외부를 정비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공용부 1개 동, 전유부 65호, 단독주택 20호 등 총 86개소를 대상으로 공사를 진행한다. 주요 정비 내용은 지붕·옥상 단열 및 방수, 지붕 마감, 외벽 도장 및 단열, 공동현관, 대문·담장·마당 정비 등이다.

산북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지난해까지 노후주택 105개소의 외부정비가 완료됐다. 올해는 도시재생사업의 마지막 사업연도로, 외부집수리 지원사업을 비롯한 주요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시는 노후주택 외부 정비를 통해 주택 외관과 공용공간을 개선하고, 산북동 일원의 경관과 정주환경 개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산북 도시재생사업은 외부집수리 지원사업을 비롯해 중랑천변 데크길 정비, 안전·편의시설 개선, 안심통학로 조성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사업을 추진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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