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의회 예결특위, 2026년도 제3회 추경예산안 등 종합심사 돌입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9-04 11: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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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8일(화)~10(목) 간 부산시·교육청 추경예산안 제10대 의회 첫 종합심사
▲ 부산시의회 예결특위, 2026년도 제3회 추경예산안 등 종합심사 돌입

[뉴스앤톡] 부산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오는 9월 8일부터 9월 10일까지 부산시와 교육청이 제출한 추경예산안에 대해 제10대 의회 첫 종합심사에 돌입한다.

이번 심사 대상은 부산시 제3회 추경예산안 6,374억 원, 교육청 제2회 추경예산안 770억 원 등 모두 7,144억 원 규모다.

부산시 추경안은 기정예산(18조 7,635억 원) 대비 3.4% 증가한 19조 4,009억 원으로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 민생경제 회복을 지원하고 시민생활의 안정을 뒷받침하는 데 중점을 두어 편성했으며, 교육청 추경안은 기정예산(5조 7,156억 원) 대비 1.3% 증가한 5조 7,926억 원으로, 미래사회 핵심 역량 강화와 교육복지·안전망 확충,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통한 학생 성장과 학교 교육활동 지원 등이 핵심이다.

시의회는 양 기관이 요구한 예산안을 면밀히 살펴볼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최홍찬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은 “이번 추경으로 민생안정 지원과 새로운 부산을 위한 미래성장 동력이 되는 사업에 대해서는 적극 반영하겠다.”라고 밝히면서도 “시민 한 분 한 분이 낸 세금이 곧 내 돈이라는 책임감을 가지고 불요불급한 사업은 없는지 꼼꼼히 살필 것이며, 또한추경은 긴급하고 불가피한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예산인 만큼 사업의 시급성과 타당성을 엄정하게 심사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의결된 추경예산안은 9월 11일 제4차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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