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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철원기초푸드뱅크와‘그냥드림사업’추진 |
[뉴스앤톡] 철원군은 철원기초푸드뱅크와 함께 경제적 어려움으로 먹거리 지원이 필요한 군민을 대상으로 ‘그냥드림사업’을 오는 9월부터 본격 추진한다.
‘그냥드림사업’은 기존 푸드뱅크를 활용해 별도의 소득 기준 심사없이 갑작스러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에게 기본 먹거리를 지원하고, 반복 방문 등 위기 징후를 통해 위기가구를 발굴해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사업으로.
철원군은 단순한 먹거리 지원에 그치지 않고, 이용과정에서 경제적 어려움 등 복지 위기 상황이 발견될 경우 읍·면 행정복지센터 등과 연계해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안내하고 지원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사업은 9월부터 12월까지 동송읍에 위치한 철원기초푸드뱅크 사업장에서 주 3회 운영하며, 월요일은 오후1시 30분부터 4시 30분까지, 화요일과 금요일은 오전 9시부터 12까지 운영한다.
지원 대상은 철원군 내 먹거리 지원이 필요한 주민 누구나이며, 이용 방법은 이용자 본인 확인(신분증을 지참) 후, 이용신청서와 자가 점검 체크리스트를 작성하면 푸드뱅크에서 마련한 먹거리 패키지 기본품목 가운데 1인당 3~5개 품목, 2만 원 한도 내에서 필요한 물품을 선택해 지원받을 수 있다.
철원군 관계자는 “그냥드림사업이 먹거리 지원이 필요한 군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도움이 필요한 대상을 조기에 발견하고 상담 등을 통해 적절한 복지서비스로 연결하는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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