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교육지원청, 장애학생 인권 보호를 위한 제2차 인권지원단 협의회 개최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10-07 11: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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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학생 인권침해 예방과 학교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지원 방안 논의
▲ 곡성교육지원청, 장애학생 인권 보호를 위한 제2차 인권지원단 협의회 개최

[뉴스앤톡]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곡성교육지원청은 2026년 10월 6일 곡성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 장애학생의 인권을 보호하고 인권침해를 예방하기 위한 '2026. 제2차 장애학생 인권지원단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에는 교육지원청 관계자와 특수교육 및 상담․복지․경찰 등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장애학생 인권지원단 위원들이 참석하여 장애학생의 인권 보호를 위한 지역사회 협력체계를 점검하고, 학교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인권침해를 예방하기 위한 다양한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이번 협의회에서는 •장애학생 인권보호를 위한 정기 현장지원 결과 공유 •장애학생 인권침해 예방을 위한 학교 지원 방안 •인권침해 위험이 높은 더봄학생 지원 및 관리 •학교 현장의 인권보호 교육 및 연수 지원 •인권침해 사안 발생 시 신속한 대응 및 유관기관 협력 방안 등에 대해 심도 있게 협의했다.

곡성교육지원청 장애학생 인권지원단은 장애학생의 인권침해를 예방하고 인권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정기적인 학교 현장지원과 특별지원을 실시하고 있으며, 장애학생과 교직원, 보호자 등을 대상으로 한 인권보호 교육 및 연수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곡성교육지원청 장애학생 인권지원단 단장인 김용현 교육지원과 과장은 “장애학생의 인권은 교육공동체 모두가 함께 지켜야 할 소중한 권리”라며 “이번 협의회를 통해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살피고, 지역사회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여 장애학생이 차별과 인권침해 없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교육받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앞으로도 곡성교육지원청은 장애학생 인권지원단을 중심으로 학교 현장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장애학생 인권침해 예방과 인권 보호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하고, 모두가 존중받는 장애공감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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