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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원시 팔달구 행궁동, 공공형 갤러리 ‘이음’에서 최화련·이두형·홍가은 삼인전 '꿈의 정원' 개최 알려 |
[뉴스앤톡] 수원시 팔달구 행궁동은 공공형 갤러리 ‘이음’에서 오는 27일까지 최화련·이두형·홍가은 작가의 삼인전 '꿈의 정원'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서로 다른 배경과 작품 세계를 가진 세 작가가 각자의 시선으로 표현한 작품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자리로, 다양한 개성과 감성이 어우러져 하나의 ‘꿈의 정원’을 이루는 모습을 담아냈다.
최화련 작가는 국내외에서 꾸준한 작품 활동을 이어온 작가로, 프랑스 낭트와 미국 등 해외 전시를 비롯해 경기화우회전, 연홍전 등 다수의 단체전에 참여했다. 경기대학교 예술대학원을 졸업했으며, 한국미술협회, 수원미술협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두형 작가는 경기대학교 예술대학원에서 미술을 전공했으며, 개인전과 국내외 아트페어 등에 참여하며 작품 활동을 이어왔다. 현재 한국미술협회 수원지부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홍가은 작가는 미술을 독학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한 신인 작가다. 현재 삼성전자 반도체 부문에 재직하면서 사내 동아리 활동 등을 통해 꾸준히 그림을 그려왔으며, 이번 전시를 통해 관람객들에게 자신의 작품을 선보이는 기회를 갖게 됐다.
천영숙 공공형 갤러리 ‘이음’ 관장은 “작가 세 분의 서로 다른 예술 세계가 만나 피어난 아름다운 ‘꿈의 정원’, 그 향기가 오래도록 많은 이들의 마음에 머물기를 바란다”며 “각기 다른 색깔을 가진 작품들이 한 공간에서 어우러지는 모습을 편안하게 감상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영희 행궁동장은 “이번 전시가 지역에서 활동하는 작가와 새롭게 작품 활동을 시작하는 작가 모두에게 시민들과 만날 수 있는 뜻깊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음갤러리가 다양한 예술인들이 작품을 선보이고 주민들이 가까이에서 문화를 즐길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최화련·이두형·홍가은 삼인전 '꿈의 정원'은 지난 15일부터 오는 27일까지 공공형 갤러리 ‘이음’(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행궁로 68-1, 팔달사 청누리 지하 1층)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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