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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천시 통합 30주년 사천시민의 날 기념식 |
[뉴스앤톡] 도시의 경쟁력은 산업과 경제를 넘어 '살기 좋은 환경'에서 완성된다.
아무리 좋은 일자리와 산업이 있어도 생활이 불편하고 교육·문화·교통 여건이 부족하다면 시민의 만족도는 높아질 수 없다.
결국 시민이 계속 머물고 싶고, 외부 인재가 찾아와 정착하고 싶은 도시를 만드는 것이 지속 가능한 도시 발전의 핵심이다.
민선9기 사천시는 '살고 싶은 정주도시'를 시정의 중요한 목표로 제시했다.
주거와 교통, 생활 인프라를 개선하고 청년과 가족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머무는 도시'를 넘어 '살고 싶은 도시'를 실현하겠다는 구상이다.
박동식 시장은 취임사에서 "좋은 도시란 시민이 일상에서 편리함과 행복을 느끼는 도시"라며 "정주여건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누구나 살고 싶고, 미래를 설계하고 싶은 사천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정주여건 개선, 도시 경쟁력의 출발점
민선9기는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생활환경 개선을 핵심 정책으로 추진한다.
생활권 곳곳의 기반시설을 확충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는 것은 물론, 시민들의 다양한 생활 수요를 반영한 도시계획을 통해 보다 편리한 정주환경을 만들어 갈 계획이다.
공원과 녹지, 생활체육시설, 문화공간 등 생활SOC를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도시재생사업과 연계한 생활환경 개선을 추진해 시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여가와 문화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
또한, 지역 간 균형발전을 고려한 도시 인프라 확충을 통해 읍·면·동이 함께 발전하는 도시를 만들어 갈 방침이다.
▲사천공항 기능 확대와 광역교통망 구축
교통은 도시의 미래를 결정하는 중요한 경쟁력이다.
사천시는 사천공항의 기능 확대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남해안권 항공교통의 중심 역할을 강화할 계획이다.
항공 노선 확대와 이용 편의 향상을 통해 시민들의 이동권을 높이고 관광과 기업 투자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광역교통망 확충도 민선9기의 주요 과제다.
인근 도시와의 접근성을 높이는 도로망과 교통체계를 개선해 시민들의 생활 편의를 높이고, 산업과 관광의 경쟁력도 함께 강화할 방침이다.
교통 인프라 확충은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외부 인재와 기업이 사천을 선택하는 중요한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청년이 정착하는 미래도시
지역의 지속 가능한 성장은 청년이 지역에 머물 때 가능하다.
민선9기는 청년들이 사천에서 배우고, 일하고, 생활하며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을 쏟는다.
우주항공산업과 연계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은 물론, 창업 지원과 주거 안정, 문화·여가 공간 확충 등을 통해 청년들이 지역에서 꿈을 키울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
또한 지역 대학과 기업이 함께하는 산학협력 체계를 강화해 청년 인재가 지역 산업과 자연스럽게 연결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정주 여건 개선을 통해 수도권으로의 인재 유출을 줄여 나갈 계획이다.
청년이 떠나는 도시가 아닌, 청년이 미래를 위해 선택하는 도시가 민선9기가 지향하는 모습이다.
▲가족이 행복한 생활도시
살고 싶은 도시는 가족이 행복한 도시이기도 하다.
사천시는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과 안전한 생활공간을 조성하고, 문화와 체육, 복지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가족 모두가 만족하는 생활환경을 만들어 간다.
도심과 농촌이 조화를 이루는 균형 있는 발전을 추진하고, 생활편의시설 확충과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공공서비스의 접근성을 높여 시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필요한 행정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시민 중심 도시를 만들어 갈 방침이다.
▲생활 속에서 체감하는 변화
정주도시는 거창한 개발사업만으로 완성되지 않는다.
시민이 매일 이용하는 도로와 공원, 대중교통, 문화시설, 생활체육시설 등 생활 속 공간을 더욱 편리하고 안전하게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민선9기는 현장 중심 행정을 통해 시민들의 작은 불편까지 세심하게 살피고, 생활밀착형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시민 만족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생활환경 개선은 시민 행복을 높이는 가장 현실적인 정책이라는 것이 사천시의 기본 방향이다.
▲사람이 머무는 도시, 미래가 성장하는 도시
도시는 사람이 있어야 성장한다.
좋은 기업과 산업이 지역으로 들어오고, 청년과 가족이 정착하며, 아이들이 꿈을 키우고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때 비로소 지속 가능한 도시 발전이 가능하다.
민선9기 사천시는 우주항공산업과 관광, 교육, 문화, 복지가 조화를 이루는 도시를 만들어 시민이 떠나지 않고, 외부 인재가 찾아오는 정주도시를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박동식 시장은 "정주여건 개선은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가장 중요한 정책"이라며 "사천을 단순히 일하는 도시가 아닌, 평생 살고 싶은 도시로 만들어 시민 모두가 행복한 미래를 함께 열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산업과 경제, 교육과 문화, 교통과 생활환경이 균형 있게 발전하는 도시. 시민의 일상이 더욱 편리하고 행복해지는 도시. 민선9기 사천시가 만들어 갈 '살고 싶은 정주도시'는 시민 행복을 실현하는 또 하나의 든든한 기반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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