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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 안산 상록수 초등 RAS 마음·생각·배움 PLUS 공유학교 |
[뉴스앤톡] 안산교육지원청은 2026년 10월 31일부터 12월 5일까지 관내 초등학교 3-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2026 안산 상록수 초등 RAS 마음·생각·배움 PLUS 공유학교'를 운영한다.
이번 공유학교는 안산 상록수 RAS(Reading·Arts·Sports) 교육과 연계하여 독서·인성·기초학력을 통합적으로 지원하고,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학생의 배움과 성장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학생들이 교실을 벗어나 다양한 체험과 프로젝트 활동에 참여하면서 문해력과 기초수리력을 기르고, 공감·존중·배려·협력 등 인성 역량을 자연스럽게 함양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공유학교는 총 6회, 24차시로 운영되며, 초등학교 3~4학년과 5~6학년의 발달 수준을 고려한 맞춤형 교육활동으로 진행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그림책을 활용한 자기 이해와 감정 표현 활동인 '마음을 잇는 그림책 인성학교' ▲AI 시대의 공존과 공감 능력을 배우는 뮤지컬 관람 ▲도산서원선비문화원과 함께하는 전통문화 및 선비정신 체험 ▲놀이와 탐구 중심의 기초수리력 향상 프로그램 ▲작가와의 만남과 가족 북토크로 구성된 '가족과 함께 즐기는 독서 학교' 등이다.
특히 도산서원선비문화원과의 협력을 통해 전통문화 속 지혜와 공동체 정신을 배우는 인성교육을 운영하고, 그림책사랑 교사모임과 놀이수학연구회 등 전문성을 갖춘 교육공동체가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교육의 질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뮤지컬 관람을 통해 예술적 감수성과 공감 능력을 기르고, 가족이 함께하는 독서활동을 통해 학교에서의 배움이 가정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안산교육지원청은 이번 공유학교를 통해 학생들이 독서의 즐거움을 경험하고, 다양한 관계 속에서 서로를 존중하며, 기초학습에 대한 자신감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수진 교육장은 “이번 공유학교는 독서로 생각을 키우고, 다양한 체험으로 마음을 나누며, 배움의 자신감을 더하는 특별한 교육활동”이라며 “앞으로도 학생 한 명 한 명의 성장 가능성을 넓힐 수 있도록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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