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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옛살비 야시장’ 개장한다 |
[뉴스앤톡] 가을밤의 선선한 공기와 야장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는 ‘옛살비 야시장’이 화지중앙시장에 펼쳐진다.
논산시는 10월 23일부터 11월 7일까지 3주 간 매주 금·토요일 화지중앙시장 제9구역 일원에서 ‘옛살비 야시장’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야시장에서는 난타, 통기타 공연, 초청 가수 무대, 향토공연 등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지며, 각종 공예 체험 등 어린이들이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또한 시장 특유의 정겨운 먹거리와 야간 조명이 어우러져 낮과는 또 다른 분위기를 선사한다. 방문객들은 먹거리와 공연, 체험을 함께 즐기며 가을밤 시장 나들이의 재미를 느낄 수 있다.
논산시는 야시장 운영을 통해 시민들의 전통시장 방문을 유도하고, 시장 상인들의 매출 증대와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에게는 즐거운 추억을, 상인들에게는 활기를 더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라며 “많은 분들이 화지중앙시장을 찾아 야시장의 매력을 함께 즐기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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