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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9 구급차 이용 안내문 |
[뉴스앤톡] 서산소방서는 30일 응급환자의 신속한 이송과 구급출동 공백을 예방하기 위해 시민들에게 119구급차의 올바른 이용과 비응급 신고 자제를 당부했다.
119구급차는 심정지, 호흡곤란, 의식저하, 중증외상, 뇌졸중 등 생명과 직결되는 응급상황에서 신속한 응급처치와 병원 이송을 위해 운영되는 중요한 응급의료 자원이다.
그러나 단순 감기나 경미한 타박상, 정기적인 병원 진료, 귀가 목적 등 긴급성이 낮은 이송 요청이 발생할 경우 실제 응급환자에게 필요한 구급차의 출동이 지연돼 골든타임 확보에 어려움이 생길 수 있다.
이에 서산소방서는 올바른 119구급차 이용을 위해 ▲비응급 상황에서는 자가용·대중교통 등 이용 ▲응급 여부가 불분명한 경우 119구급상황관리센터 의료상담 활용 ▲응급환자 발생 시 정확한 위치와 환자 상태 전달 ▲허위·장난 신고 금지 등을 안내하고 있다.
다만 갑작스러운 가슴 통증, 호흡곤란, 의식저하, 심한 출혈, 마비 증상 등 응급상황이 발생하거나 응급 여부를 판단하기 어려운 경우에는 지체 없이 119에 신고해 도움을 받아야 한다.
한창엽 서산소방서장은 “119구급차는 위급한 순간 시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한 소중한 응급의료 자원”이라며 “올바른 구급차 이용과 성숙한 신고문화 정착이 응급환자의 골든타임을 지키는 데 큰 힘이 되는 만큼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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