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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년 재활용사업소 유관기관 합동 소방훈련 |
[뉴스앤톡] 부산진구는 10월 19일 부산진구 재활용사업소에서 부산진소방서(가야119안전센터)와 합동으로 화재 발생 상황을 가정한 소방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재활용사업소 내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초동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유관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여 근로자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마련됐다.
이날 훈련에는 재활용사업소 근로자, 가야119안전센터 소방관 등 총 70여명이 참여했으며, 재활용사업소 내 적치된 재활용품에서 2차전지 폭발로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화재신고 및 상황전파, 초기 진화, 소방차량을활용한 화재 진압 등 단계별로 실제와 동일하게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화재 발생 시 119 신고 요령과 상황 전파 절차에 대한 안전교육을 받고 소화기 등 소방장비 사용법을 익히는 등 화재 대응절차를 숙지했으며, 부산진구는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정기적인 합동훈련을 실시하고 근로자 대상 소방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실하여 재난대응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김영욱 구청장은 “화재는 예측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발생할 수 있어 신속한 상황 판단과 초기대응,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중요하다”며, “이번 훈련을 통해 화재대응 체계를 면밀히 점검하고, 실제 화재 발생 시 구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현장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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