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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죽곡면 주민자치회가 ‘2026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주민자치 박람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
[뉴스앤톡] 곡성군은 지난 10월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여수 엑스포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주민자치 박람회』에서 곡성의 주민자치 사례가 우수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시민주권 정부를 지향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출범을 기념하고, 전남 광주 27개 시군 주민자치의 우수사례 성과 공유와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곡성군은 현재 11개 읍·면 중 석곡면과 죽곡면 등 2개 주민자치회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박람회에서 곡성군은 체험·전시 부스 운영을 통해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거리를 선보였으며, 죽곡면 주민자치회는 우수사례 발표에 참가했다.
특히, 이번 박람회에서 석곡면 주민자치회 이건규 회장이 주민자치 발전과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민간 표창을 받았다.
이와 더불어 10개 시·군이 경합한 주민자치 우수사례 성과 발표에서 죽곡면 주민자치회가 “한끼로 살피는 먹거리 기반 통합돌봄 플랫폼 구축 사례”로 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아울러 박람회 현장에서는 행정안전부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추진하는 주민자치 활성화 정책과 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제정 등을 안내해 주민들의 정책 이해도를 높였으며, 정책방향을 통해 앞으로 주민자치 기반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곡성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그동안 지역민과 마을을 위해 꾸준히 활동해 온 주민자치회와 주민들이 함께 이뤄낸 뜻깊은 성과”라며 “앞으로 주민자치 기반이 강화될 예정인 만큼 주민 참여와 자치 활동이 지역의 변화와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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