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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논산행복대학, ‘손 안의 배움’지원..디지털 문해교육 |
[뉴스앤톡] 논산시가 디지털 기기를 활용한 맞춤형 교육을 통해 논산행복대학의 디지털 및 기초 문해교육의 질적 향상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태블릿PC와 언어학습기 등 디지털 학습 도구를 지원해 어르신들의 교육 접근성을 높이고, 보다 이해하기 쉬운 학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충청남도 ‘2026년 성인문해교육 지원사업’공모에 선정되어 1천 2백만원의 예산을 추가 확보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디지털 기반 맞춤형 문해교육을 확대하고 있다.
사업은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신청한 학습장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5월부터 11월까지 관내 어르신회관에 디지털 학습 기기를 지원하는 내용이다.
먼저, 강경읍 채운2리 어르신회관 등 10개 학습장에는 태블릿PC와 이동형 무선 인터넷 공유기(에그)를 지원해 교육에 활용하고 있다. 애플리케이션과 유튜브 등 다양한 콘텐츠를 활용한 학습이 가능해져 교육의 폭과 효과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정보 탐색과 온라인 안전, 생활 서비스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디지털 활용 능력이 향상되면서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기초 문해교육의 학습 효과를 높이기 위해 언어학습기(세이펜)와 단계별 교재 지원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연무읍 마전5리 학습장 등 24개소에는 학습 단계에 따라 ‘소망의 씨앗’, ‘배움의 새싹’, ‘지혜의 열매’ 교재를 제공했다.
언어학습기(세이펜)는 음성 기반 발음 교정과 읽기·쓰기 피드백을 제공해 반복 학습을 지원하며, 학습자의 이해도를 높이는 데 효과적이다.
시 관계자는 “디지털 기기를 활용한 맞춤형 교육 지원을 통해 어르신들이 보다 쉽게 학습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평생학습 환경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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