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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시청 |
[뉴스앤톡] 제주시는 제46회 전국 장애인 체육대회를 맞아 9월 8일 한라수목원 자연생태체험관에서 공영버스 운전원 137명을 대상으로 ‘장애인식개선 및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장애에 대한 이해와 교통법규 준수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장애인식개선·교통안전 분야 전문 강사를 초빙해 대면 교육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공영버스 운전원의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사회적 장애인식개선, 교통사고 예방, 운행 중 응급상황 대처 요령 등을 중심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이번 교육을 통해 장애에 대한 고정관념과 차별을 줄이고, 안전 운행 의식을 높여 대중교통 서비스 품질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제주시는 올해 상반기에도 공영버스 운전원을 대상으로 친절 서비스 제고를 위한 대면 집합교육을 실시한 바 있다.
오봉식 교통행정과장은 “공영버스 운전원의 장애인 인권 감수성과 안전 운행 의식을 높여 전국 장애인 체육대회와 전국체육대회의 원활한 운영을 지원하고, 보다 안전한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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