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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
[뉴스앤톡]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저소득층 자녀에게 안정적인 온라인 학습 환경을 제공하고, 정보격차로 인한 교육 불평등 해소를 위해 저소득층 자녀 대상 교육정보화(PC·인터넷통신비)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3일 밝혔다.
컴퓨터 지원 대상은 국민기초생활수급자·한부모가족보호대상자 중 초등학생부터 고등학교 1학년까지의 학생이다.
인터넷통신비 지원 대상은 국민기초생활수급자·법정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보호대상자·북한이탈주민·난민인정자 또는 그 자녀로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이다.
특히 올해는 교육부의 취약계층 지원 확대에 따라 컴퓨터 지원 물량을 기존 500대에서 1,070대로 크게 늘렸으며, 총 18억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인터넷통신비 지원은 대상자 선정 절차를 마무리하고, 7월부터 내년 6월까지 1년간 지원할 예정이다.
통신비는 1가구당 1회선 기준으로 월 1만7,600원이다.
장경단 학교안전과장은 “디지털 환경에서 컴퓨터와 인터넷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배움의 기본 조건”이라며 “따뜻한 포용과 상생의 가치를 바탕으로 경제적 여건이 학생들의 교육 기회를 좌우하지 않도록 교육격차 해소와 교육복지 실현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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