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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공지능(AI) 기반 이주배경학생 맞춤형 멘토링’ 사업 |
[뉴스앤톡] 인천남부교육지원청은 관내 초·중학교 이주배경학생 30명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 기반 이주배경학생 맞춤형 멘토링’ 사업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AI 시대를 살아갈 이주배경학생들에게 필수적인 한국어 의사소통 능력과 문해력을 비롯해 수학 기초학습 능력, 비판적 사고력, 표현력, 자기주도적 학습 역량을 종합적으로 길러주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인천교육의 역점 정책인 ‘읽걷쓰’와 ‘AI 교육’을 연계해, 학생들이 스스로 읽고 생각하며 표현하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번 멘토링의 가장 큰 특징은 AI 기술을 활용한 ‘학생 맞춤형 수업 설계’로, AI 프로그램이 학교 교육과정의 성취 기준을 기반으로 학생의 수준에 맞는 학습 내용과 활동을 제안하면, 인하대학교 재학생 멘토가 이를 활용해 학생의 학습을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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