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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읽걷쓰로 탐구하는 인천 문화유산 어린이 미술대회’ 시상식 |
[뉴스앤톡] 인천광역시교육청은 12일 학생교육문화회관 이든홀에서 ‘읽걷쓰로 탐구하는 인천 문화유산 어린이 미술대회’ 시상식을 개최하고 학생 75명을 시상했다.
도성훈 교육감과 박헌길 인천 문화유산 어린이 미술대회 추진위원장은 상장을 수여하며 학생들의 도전과 성장을 격려했다.
이번 대회는 학생들이 수업 과정 중에 인천의 역사적 인물과 문화유산을 직접 탐구하고, 그 역사와 가치를 자신만의 시각으로 해석해 그림으로 표현하는 미술대회로 운영됐다.
시상식에서는 수상 학생과 지도교사가 참여하는 ‘참가 소감 인터뷰’가 진행됐다. 대회를 준비하며 경험한 이야기와 작품에 담긴 의미, 인천의 문화유산을 탐구하며 새롭게 알게 된 점 등을 나눴다.
참여 학생은 “작품을 그리면서 인천이 개항 이후에 새로운 세계와 만나 근대도시로 변해간 과정을 이해하게 됐다”라며 “인천의 역사를 새롭게 알게 돼 고향에 대한 자부심을 느끼게 됐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도성훈 교육감은 “우리 아이들이 인천의 문화유산을 직접 탐구하고 자신의 생각과 상상력을 그림으로 표현한 과정 자체가 소중한 배움”이라며 “이번 대회가 학생들이 자신이 살아가는 지역의 역사와 가치를 이해하고 인천에 대한 자긍심을 키우는 뜻깊은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수상작은 12일부터 20일까지 우현문갤러리에서 전시된다. 전시를 관람하는 시민들은 학생들의 작품을 통해 어린이들의 눈으로 바라본 인천의 문화유산과 그 안에 담긴 역사적 의미를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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