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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귀포시청 |
[뉴스앤톡] 서귀포시는 생활쓰레기 배출 시 사용하는 종량제봉투의 상반기(1월~6월) 판매량 집계 결과 350만매를 판매하고 판매 수익은 24억원을 돌파했다.
종량제봉투의 종류별 판매량과 판매액은 가연성 봉투는 346만매를 판매하여 23억 6천 1백만원의 수익을 거뒀고, 불연성 마대는 3만 7천매를 판매하여 9천 4백만원의 수익을 올렸다.
지난 2024년부터 올해까지 상반기 판매 집계 결과를 보면 3년 연속 20억원을 돌파하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올해 상반기 판매액은 24억 5천만원으로 2025년 상반기(20억 7천만원) 대비 18% 증가했다.
시는 올해 상반기 판매액 증가 사유로 3월 발생한 중동 지역 전쟁으로 인해 종량제 봉투 제작 원료인 나프타 공급에 차질 발생 이후 5월까지 종량제봉투 일시적 사재기 현상으로 자체 분석했다.
종량제봉투의 연간 판매액은 지난 2022년 40억원을 돌파한 이후 42억 ~ 43억원 정도의 안정적인 세입 수익을 거두고 있다.
시 관계자는 생활쓰레기 배출 시는 반드시 종량제 봉투 사용으로 “안정적인 세입확보와 올바른 배출문화를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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