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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7년도 개별주택가격 산정을 위한 주택특성조사 안내문 |
[뉴스앤톡] 대전 동구는 2027년도 개별주택가격의 정확한 산정을 위해 관내 개별주택을 대상으로 주택특성조사를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개별주택가격은 국토교통부가 공시하는 표준주택가격을 기준으로 주택별 특성을 반영해 산정하며, 재산세 등 각종 세금 부과와 복지행정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조사 대상은 단독주택과 다가구주택, 다중주택, 주상용 주택 등 총 1만 7,020호로, 공동주택과 표준주택은 제외된다.
구는 이달 16일부터 내년 1월 21일까지 주택특성 집중조사를 진행하며, 이 가운데 11월 16일부터 12월 7일까지 현장조사원이 대상 주택을 방문해 건물 구조와 용도, 토지 특성 등을 확인한다.
또한,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내년 1월부터 개별주택가격을 산정하고 한국부동산원의 검증과 주민 의견 청취,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내년 4월 30일 결정·공시할 계획이다.
황인호 동구청장은 “개별주택가격은 재산세 등 각종 세금 부과와 복지행정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만큼 정확하고 공정한 조사가 중요하다”며 “현장조사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조사원 방문 시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주택특성조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동구청 세정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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