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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상숲 활동 |
[뉴스앤톡] 서귀포시 붉은오름자연휴양림 산림교육센터 상상숲에서는 초등학교 저학년 가족을 대상으로 숲속 생태 체험 프로그램 ‘거미와 가을 곤충 친구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9월의 제주 숲을 걸으며 가을에 만날 수 있는 곤충과 거미를 직접 관찰하고 자연과 교감하는 시간을 마련한다.
참여 가족들은 숲길 산책을 통해 9월 제주 숲의 변화와 다양한 생명들을 살펴보고, 자연물과 인견사를 활용해 거미줄 모양의 전통 공예인 ‘신의 눈’을 만들어 보며 자연의 모습을 창의적으로 표현해 보게 된다. 또한, 싱잉볼 소리를 활용한 호흡·이완 명상을 통해 바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가족과 함께 몸과 마음을 편안하게 하는 시간도 갖는다.
프로그램은 9월 5일, 12일, 19일 총 3회 운영되고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90분이며, 장소는 붉은오름자연휴양림 산림교육센터이다.
참여 대상은 초등학교 1~3학년 학생을 동반한 제주도민 가족으로, 선착순 10팀을 8월 28일부터 모집하고 있으며, QR코드로 가족당 1회 신청할 수 있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주차비는 별도다.
산림교육센터 관계자는 “이번 상상숲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숲속 작은 생명들을 가까이에서 관찰하며 자연에 대한 관심과 생명 존중의 마음을 키우고, 부모와 자녀가 함께 걷고 만들고 쉬면서 소중한 추억을 쌓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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