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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훈맹정음 반포 100주년 기념 인천광역시장상 수상 |
[뉴스앤톡] 인천광역시교육청화도진도서관은 점자문화 확산과 시각장애인의 정보 접근성 향상에 기여한 공로로 ‘훈맹정음 반포 100주년 기념 유공자 표창’에서 인천광역시장상을 받았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표창은 송암점자도서관이 주관했으며, 한글점자 훈맹정음 반포 100주년을 기념하고 점자 발전과 보급, 시각장애인 교육 및 점자 사용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자를 격려하고자 마련됐다.
화도진도서관은 1988년 개관 이후 시각장애인을 비롯한 장애인의 독서 기회 확대와 정보 접근성 향상을 위해 다양한 서비스를 운영해 왔다.
주요 사업으로는 ▲낭독 봉사와 디지털 필사를 통한 대체자료 제작 ▲장애인 대체자료 확충 및 장애인기관 순회문고 운영 ▲점자정보단말기 무상 대여 ▲장애인 대상별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 ▲장애인식개선교육 등이 있다.
특히 유관기관과 협력해 점자 보급과 점자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장애인이 도서관 자료와 독서문화 활동을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해 온 점을 인정받았다.
화도진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시각장애인의 독서와 정보 접근을 위해 도서관과 지역사회가 함께 노력해 온 성과”라며 “앞으로도 점자와 대체자료를 활용한 독서서비스를 강화하고, 시민들이 점자의 가치와 의미를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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