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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곡성교육지원청, ‘2026. 곡성교육혁신협의체 공청회’ 개최 |
[뉴스앤톡] 전남광주통합특별시곡성교육지원청은 9월 17일 곡성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2026. 곡성교육혁신협의체 공청회’를 개최하고 곡성교육의 현안과 미래 발전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번 협의회는 교육정책을 교육지원청 중심으로 추진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학교와 지자체, 대학, 학부모, 지역사회가 함께 지역교육의 문제를 살펴보고 해결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자리에는 곡성 지역의 유·초·중·고 학교 관계자를 비롯해 곡성군, 곡성군미래교육재단, 전남과학대학교, 학부모, 마을교육공동체 및 지역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해 각자의 현장 경험과 관점에서 의견을 나눴다.
협의회에서는 먼저 곡성교육이 직면한 여러 교육 현안과 그동안의 교육공동체 의견수렴 과정 등을 공유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학생의 성장과 배움, 학교의 교육력 강화, 지역 교육자원의 활용, 학교와 지역사회의 연계, 교육기관 간 협력 등 곡성교육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필요한 사항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제안했다.
특히 이날 협의에서는 각 기관이 개별적으로 사업을 추진하는 것을 넘어 지역의 다양한 교육주체가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필요한 자원과 역할을 연결하는 협력체계를 강화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곡성교육지원청은 이번 협의회에서 나온 학교와 지역사회의 다양한 의견을 향후 교육정책 수립과 사업 추진 과정에 적극 활용하고, 곡성교육혁신협의체를 중심으로 교육 현안에 대한 의견수렴과 협의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는 소통 구조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심치숙 교육장은 “곡성교육의 미래는 어느 한 기관이 만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학교와 지역이 함께 고민하고 힘을 모을 때 만들어질 수 있다”며 “오늘 들려주신 현장의 목소리를 소중히 담아 아이들의 성장과 곡성교육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지역사회와 더욱 긴밀하게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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