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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월 13일 영광국제마음훈련원에서 열린 '2026년 7월 각급학교 교(원)장 회의'에서 유·초·중·고 교(원)장들이 여름방학 교육활동 운영 및 지역 연계 교육혁신 방안 협의, 마음챙김 연수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
[뉴스앤톡] 전남광주통합특별시영광교육지원청은 7월 13일 영광국제마음훈련원에서 관내 유·초·중·고 교(원)장과 교육지원청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2026년 7월 각급학교 교(원)장 회의'를 열고 전반기 주요 교육정책 및 여름방학 중 학교경영 방안, 하반기 주요 교육정책과 학교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이번 회의는 전반기 주요 교육성과를 바탕으로 여름방학 중 학생 안전과 교육활동을 내실 있게 운영하고, 하반기 학교교육의 안정적인 추진 기반과 교육활동의 연속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했다.
아울러 학교 관리자와 교육지원청 간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과 함께하는 교육혁신 방안을 공유하는 자리로 운영했다.
회의에서는 여름방학 기간 교원 복무 관리와 학생 생활지도, 학교시설 안전관리 등 방학 중 중점 추진 사항을 안내했다.
이어 교육혁신선도지역 교육부 공모사업 추진 방향과 지역 연계 교육혁신 방안을 공유하고, 학생 성장을 지원하는 다양한 방학 중 프로그램 운영 계획을 함께 살폈다.
또한 각 부서별 하반기 주요 업무를 안내하며 학교 현장과의 협력 체계를 점검했다.
참석한 교(원)장들은 교육혁신선도지역 사업의 안정적인 운영과 학교별 실천 방안을 논의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학교교육 활성화 방안을 공유했다.
특히 방학 중 프로그램의 내실 있는 운영과 학생 안전 확보, 교원 복무 관리의 중요성에 공감하며 학교 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어 진행한 마음챙김 연수 프로그램을 통해 학교 관리자 간 소통과 공감 역량을 높이고 건강한 학교문화 조성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영광교육지원청은 이번 회의에서 논의한 내용을 바탕으로 여름방학 기간 학생 안전관리와 교육활동 지원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교육발전특구와 교육혁신선도지역 사업을 학교 현장과 긴밀하게 연계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교육혁신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학교의 자율성과 교육 경쟁력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
정병국 교육장은 "학교 관리자의 역할은 학생의 안전과 성장을 뒷받침하는 교육의 출발점"이라며 "하반기에도 학교와 교육지원청이 긴밀하게 협력해 학생 중심 교육을 실천하고 교육혁신선도지역 사업이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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